신년 ‘첫’ 전시, 누군가에겐 ‘첫’ 출발
△’GREEN AND BROWN’
아스트페이스 영은 2021년 첫 번째 전시에서 현대미술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서지선 작가와 허보리 작가의 작품을 소개한다.
팬데믹 시대를 계기 삼아 인류와 자연의 관계를 고민하고 새로 다가올 봄을 기대하며 희망적 메시지를 전달한다.
서지선 작가는 일상에서의 사유를 통해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표현하고, 허보리 작가는 수집한 식물과 꽃의 이미지를 회화로 담아낸다.
작품은 총 20여점 전시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전시를 병행한다.
아트스페이스 영·2월 14일까지
·무료 관람·(02)720-393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