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초대전으로 '김종원-미美의 역정'
전시회에서는 서화동체작품 12점을 만날 수 있다.
김종원 작가는 현재 경남도립미술관 관장 및 한국문자문명연구회장, 한국서예협회 기획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다.
한국의 서화미술 현실에서 서 를 미술로 종횡하면서 독보적인 성취를 이루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전시는 ▲서가 그림으로 ▲영과 색 ▲올·결·겹 등 세가지 주제로 기획했다.
김종원의 서화미술 일체 원형질적인 생명 언어가 기계시대, 팬데믹시대를 살고 있는 인간에게 우주자연과 합일된 새로운 삶의 관계를 어떻게 다시 설정해낼 것인가를 관객에게 묻고 답하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송원갤러리는 "많은 도민이 방문해 현대미술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며 한국 미술사를 재조명하는 김종원 작가의 추상미술과 개념미술을 아우르는 서화동체의 작품들을 감상하기를 기대한다.
한편, 송원갤러리는 공단지역 근로자 및 종사자들의 문화생활 지원을 위해 경남스틸㈜이 지난 2012년 개관했으며, 작가에게는 무료 전시 기회를 제공한다.
경남스틸 송원갤러리 김종원 작가 초대전
11월 23일부터 12월 6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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