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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이야기가 있는 공예전시회 ‘나의 살던 고향은’

작성자 FACO예술인복지몰(ip:)

작성일 2022-08-08 09: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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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이야기가 있는 공예전시회 ‘나의 살던 고향은’


8월4~10일까지 서산시문화회관 제1.2전시실에서 열려

서산의 공예문화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지역의 21명 공예작가가 모여 전시회를 열었다.

지난 4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서산시문화회관 제1.2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공예전시회 ‘나의 살던 고향은’은 시각적 감상뿐만 아니라 일상생활과 공간 활용에 쓰일 수 있는 작품들로 연계·구성하여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뿐만 아니라 이번 전시회에는 아주 특별한 이유가 하나 숨어있다. 
맑은샘공예사회적협동조합에서 2022년 전반기 전문공예가 양성과정으로 탄생한 젊은 청년들의 
△서화향협동조합, 재주 많은 여성이 모인 
△누리봄협동조합, 60대 중반부터 70대 초반 사이의 시니어들로 구성된 
△이웃사랑협동조합이 새롭게 탄생하여 전시회에 참가했다는 점이다.

허정선 이사장은 “문화·예술·교육·경제에 있어 앞으로 크게 도약할 시니어 및 청년들, 경력단절 여성들이 만든 협동조합원들이 함께 모여 전시하게 됐다”며 “이번 전시로 인해 큰 힘을 얻어 앞으로도 서산시의 큰 주춧돌이 되기를 응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경력단절여성들이 9경 9품으로 비누를 만들고, 나아가 방과후 교사로도 활동하고 있다”며 “자신들이 만든 제품들이 하나의 공예작품이 된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20년 10월에도 맑은샘공예사회적협동조합에서는 19팀 총 29명이 참가한 제3회 이야기가 있는 공예전시회 ‘파랑새 날다’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전시는 8월 4일 10시부터 10일 18시까지 서산시문화회관 제1.2전시실에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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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제4회 이야기가 있는 공예전시회 나의 살던 고향은-1.jpg , 제4회 이야기가 있는 공예전시회 나의 살던 고향은-2.jpg , 제4회 이야기가 있는 공예전시회 나의 살던 고향은-3.jpg , 제4회 이야기가 있는 공예전시회 나의 살던 고향은-4.jpg , 제4회 이야기가 있는 공예전시회 나의 살던 고향은-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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