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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옛 투 컴'까지…방탄소년단 노래들과 어우러진 현대미술

작성자 FACO예술인복지몰(ip:)

작성일 2022-07-12 11: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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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옛 투 컴'까지…방탄소년단 노래들과 어우러진 현대미술

최근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방탄소년단(BTS) 팬클럽 아미(ARMY)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전시회는 BTS의 노래와 활동에서 찾은 7가지 열쇳말(정체성, 다양성, 기억, 연대, 일상, 환경, 미래)과 관련한 현대미술 작품들을 선보인다.



미술관으로 들어가는 계단부터 BTS와 연결된다. 

계단의 QR코드를 찍으면 정규 1집 '다크&와일드' 수록곡 '핸드폰 좀 꺼줄래'가 나온다. 

'셀카'만 찍지 말고 찬찬히 감상하자는 제안이다. 



사실 전시장 곳곳에 정보를 제공하는 QR코드가 있어 스마트폰은 켜두는 게 낫다.

관람객이 마이크를 통해 소리를 내면 작품 화면에 파장이 일어나는 양방향 소통 작품으로 BTS와 아미라는 새로운 연결 관계를 보여준다. 

또한 달 모양 조각을 설치해 "달과 지구는 언제부터 이렇게 함께했던 건지/ 존재로도 빛나는 너/ 그 곁을 나 지켜도 될지"라는 '문'(MOON)의 가사를 떠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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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신곡 '옛 투 컴'까지 방탄소년단 노래들과 어우러진 현대미술-1.jpeg , 신곡 '옛 투 컴'까지 방탄소년단 노래들과 어우러진 현대미술-2.jpg , 신곡 '옛 투 컴'까지 방탄소년단 노래들과 어우러진 현대미술-3.jpg , 신곡 '옛 투 컴'까지 방탄소년단 노래들과 어우러진 현대미술-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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